자동차에 대해서

자동차의 정의와 출현

자동차란 정의란 통상적으로 4개의 바퀴를 달고 있으며, 사람의 이동수단을 말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며, 필요에 따라서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기도 한다. 1765년에 영구의 제임스 와트가 처음 증기기관을 발명해 증기엔진 시대를 열었으나, 최초의 자동차는 1769년에 프랑스 발명가 니콜라스 조셉 쿠그노가 2기통 3륜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증기자동차를 발명했으며, 같은 프랑스 출신의 스위스 발명가 프랑수아 아이작 데 리버스가 1808년에 최초의 내연자동차를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1800년도 중반에 이르러서는 증기기관차의 황금시대를 맞이했으며, 하지만 아직 자동차가 다닐 도로, 자동차의 대한 인식, 등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던 자동차는 인명피해, 도로파손, 실업자, 환경재해 등의 이유로 피해를 입었던 마차업자, 철도업자들의 반발을 필두로 적기조례라는 법이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제정되며, 산업화가 활발히 이뤄지며 강대했던 영국은 자동차의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가 못했다

19세기 자동차

 

자동차의 현대화

자동차의 현대화를 알린 실용적이고 판매가 가능한 일상 자동차는 1886년 독일 발명가 칼 벤츠의 특허로 시작됩니다. 그후 양산형 자동차는 20세기부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차로 유명한 미국의 모델 T는 포드 모터 컴퍼니가 제조했습니다. 이후 자동차는 빠르게 미국전역에 퍼져나가 그 당시 이동수단의 대세이던 마차를 대체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은 1939년 시작됐던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그 이후에 차차 자동차의 수요가 생겼다고 한다.

 

자동차의 기능

자동차의 기능들에는 이동과 적재, 앉을 수 있는 시트등이 있습니다. 최초로 양산되기 시작될 때의 자동차의 본연의 기능들은 이동을 할 수 있는 바퀴, 물건을 싣을 수 있는 적재함 또는 트렁크 앉을 수 있는 시트등 최소한의 필요한 기능들만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현대의 자동차는 더울 때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는 에어컨, 전후좌우를 볼 수 있는 카메라,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더 나아가 반자율주행과 전방추돌감지, 추돌제어, 추돌 알림, 차선이탈보조,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자동차의 루프 부분이 열리는 오픈카 등, 수를 다 세지도 못할 정도의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장단점

자동차의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자동차가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이나 화물을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발명됐으며, 그 유래에서 알 수 있듯 자동차를 타면 먼 거리를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할 수도 있고, 무거운 짐 또는 화물을 가지고 이동해야 할 경우에도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비교적 고생을 하지 않고도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자동차의 장점은 정말 다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수많은 부품만큼, 구매 시에도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자동차를 나라에 등록, 취득을 알리며 취, 등록세를 내야 하고, 사고 시에 비용 부분을 대처하기 원활하게 도와주는 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자동차를 본인 소유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론 자동차를 타고 다니기 위해선 기름도 넣어줘야 하고, 유지 보수에 대한 비용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를 유지하며 이동할 때, 도로사용비용(톨게이트, 주차등)이 있고, 주차에 대해서도 생각하여야 하며, 재산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주차와 보관도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개인적인 단점을 차치하고서 자동차는 빠른 속도를 내고 일반적으로 기름을 태워서 엔진을 가동해 이동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차량인명사고, 사망도 많은 수를 내고 있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리며, 많은 국가에 많은 자동차 제조기업들에서 내연기관의 판매금지를 선언하며 전기차의 판매를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자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보이고 있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전기자동차

자동차의 전기화

자동차의 전기화는 전기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자동차는 오로지 배터리에 충전돼있는 전기 에너지만을 이용해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자동차의 종류에는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전기와 휘발유, 또는 디젤, LPG가스등 두 가지 연료를 모두 쓰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있습니다. 또 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하이브리드(HE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등 이 있고, 이외에도 수소전지자동차(FCEV) 등 동력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배터리를 이용한 자동차들이 있다. 일반적인 내연기관에 비해 전기자동차는 값싼 연료 유지비용, 조용한 구동소음, 트랜스미션과 엔진과 구동축이 없는,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모터 하나만을 거치기에 즉각적인 반응성과 효율, 내연기관처럼 연료를 태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환경적인 자동차라는 인식 등 앞선 내연기관에 단점들을 많은 부분 개선했다고 할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자동차라고 해서 모든 부분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전기차전용 충전소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많은 시간을 연료주입(충전)을 해야 하며, 최대로 많은 충전을 했을 시에도 신형 전기 자동차의 최대 운행가능거리가 500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여기에 에어컨과 온도 상황, 주행상황등을 가정했을 때 총 주행가능거리는 더욱더 짧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충전가능지역이 아직은 초입단계라 상당히 제한적이라 불편함이 많고, 충전가능지역이 현재의 내연기관연료 주유소만큼 많아진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충전시간과 전기안정성을 생각했을 때 시기상조라고들 평가하고 있다.